고양준법지원센터 , 보호관찰 청소년-어르신과 함께 하는 작은 콘서트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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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는 9일 보호관찰 청소년과 함께 고양시 덕양구의 ‘참편한장수요양원’을 방문하여 오카리나 연주 등 작은 음악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지난 4월 12부터 26주 동안 오카리나, 톤차임 등의 악기연주를 배운 보호관찰청소년들이 무대를 꾸몄다.
▲ 사진제공=고양준법지원센터
고향의 봄 등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곡을 연주하자, 투병중인 어르신들은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평소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에게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활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경험을 제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과 문화예술교육 전문기관인 ‘코칭앤뮤직’의 전문강사들의 지도를 받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고양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청소년 심성순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사법연수원과 함께 하는 동행캠프’, 안보견학, 숲체험, 음악공연 관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

고양준법지원센터 한상익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그 동안 배운 것을 지역 내 어르신들 앞에서 즐겁게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작으나마 위안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심성순화와 재범방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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