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정보도서관, 전국도서관운영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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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책 읽는 어머니학교’가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노원구청)
공공 도서관 부문 운영 우수 기관에 발탁
성인인문학·책 읽어주는 사람 리딩인 호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정보도서관이 25일 킨텍스전시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공공도서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관했으며, 2449개관이 평가에 참여했다.

세부적으로 이번 평가는 학교도서관 및 전문도서관 등 5개관 중에서 ▲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서비스 등 5개 영역, 90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위원회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위해 ▲1차(정량평가) ▲2차(정성평가) ▲3차(현장실사) ▲4차(도서관 운영) 순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평가위원회로부터 ‘성인 인문학’과 ‘자기주도적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원구립도서관 통합운영 고도화’, ‘지역주민 독서율 증진’, ‘서비스 제공’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책 읽어주는 사람 리딩인(人)’과 ‘책 읽는 어머니학교’, ‘성인 인문학’ 등 지역 곳곳에 독서문화과 정착될 수 있도록 ‘독서생태계 구축활동’을 한 것이 주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민 관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도서관이 주민과 도서관 운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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