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오는 27일 ‘영등포 평생톡’ 오픈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13: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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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7일 지역 교육 정보 플랫폼인‘영등포 평생톡’서비스를 오픈한다.

구에 따르면 영등포 평생톡은 구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교육관련 강좌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웹서비스다.

종전에 교육정보를 찾는 학습자들은 구 소식지 또는 해당기관 온라인 커뮤니티, 전화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교육 정보를 얻어왔다. 이에 구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평생톡 서비스를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평생톡 서비스는 실제 교육 프로그램을 듣고자 하는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지역 교육 현황을 파악·신청 할 수 있도록 연결해준다.

이용은 인터넷 포털에서 ‘평생톡’을 검색한 후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용법에 대한 안내사항을 확인한 후 지역선택→강좌검색→강좌정보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구는 평생톡 서비스를 통해 아카데미·외국어·건강·행사 등 분야별 정보 검색이 가능하며, 교육기관 위치와 연락처, 비용, 접수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의 복잡한 웹사이트 방식에서 벗어나 한 두 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어 복잡한 웹서비스 방식에서 벗어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구는 평생톡 서비스를 통해 구민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평생학습 운영상태 모니터링과 통계자료를 통해 평생학습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많은 구민들이 필요한 교육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평생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구민의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구를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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