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방범취약지역 13곳에 방범용CCTV 설치 사업 추진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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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역내 방범취약지역 13곳에 방범용CCTV 56대와 방범취약지역 20곳에 91대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구는 국비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노력을 벌인 결과 지난달 28일 5억원의 특별교부세 교부가 확정돼 150대 이상의 방범용CCTV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은평 U-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는 설치 목적별로 방범용 1865대, 도심공원 안전관리용 206대, 불법주정차 단속용 78대, 공공청사 화재감시용 70대, 재난감시용 25대 등 2266대의 CCTV를 실시간 관제 중에 있으며, 금번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가 되면 총 2507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처럼 구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국·시비·특별교부세 등 예산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방범용CCTV를 추가 설치하여, 각종 사건·사고 및 범죄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착한 눈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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