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거지주차 대기자 전수조사 완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3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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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은 강동구 내 주거지주차구획의 배정공백을 최소화 하기위해, 실대기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부적격자 대기취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실대기자 전수조사는 주거지 구획의 대기자가 장기 대기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전출 등으로 거주지가 변경되었음에도 대기신청을 취소하지 않거나 연락불가 등으로 인해 배정시간이 지연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됐다.

구 내 주거지주차 구획은 올해 3월 기준 총 8704면으로 1만4000명 이상의 주민이 대기하고 있었으나, 실대기 전수조사 이후 1만1000여명으로 약 3000여명(21%)이 감소해 대기자 관리에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금번 대기자 전수조사를 통해 장기 대기자 적체를 다소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배정기간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차구획이 간절히 필요한 이웃 주민들을 위해 전출 등의 사유시 반드시 공단에 통보하여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타 주거지주차 관련 문의는 주거지주차사업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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