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문화회관서 조남주 작가 특강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3 1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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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4일 오후2시 양천문화회관에서 '82년생 김지영'의 저자 조남주 작가를 초청해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사는 일’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특강에서 조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여성의 삶과 일상을 돌아보고 다양한 문제의식을 제시하며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또 노키즈 존, 맘충 등 여성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갈등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성평등 및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구 여성가족과로 전화 신청하거나, 이메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기존의 남성 중심적 사고와 시각에서 벗어나, 여성의 관점과 일상을 정책에 반영하는 도시를 여성친화도시라고 한다”며 “이번 특강이 여성의 관점과 일상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여성친화도시의 방향과 미래는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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