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동아트센터서 23일부터 '제7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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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강동아트센터에서 오는 23일~11월3일 ‘제7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구립예술단 6개 단체와 미술, 사진, 서예, 국악, 무용, 음악 등 7개의 강동예총 협회가 참여해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제19회 강동예술인전’이 강동아트센터 갤러리 ‘그림’에서 열리고, 구립청소년교향악단·구립민속예술단 무용팀, 풍물팀의 스토리텔링 형식의 협연 등 한층 풍성해진 공연이 펼쳐진다.

날짜별 공연은 ▲그리움과 치유 그리고 화해(23일, 구립민속예술단 국악) ▲Remember&Restart(24일, 구립여성합창단) ▲강동구 신명나는 우리 가락(24일, 강동예총·국악협회) ▲노래로 짓는 마음의 집(27일, 강동예총·음악협회) ▲만추(28일, 강동예총·무용협회) ▲소릿길(28일, 구립민속예술단 경기민요팀) ▲만남과 공존 그리고 동행 한마음으로(29일, 구립청소년교향악단·구립민속예술단 무용팀·구립민속예술단 풍물팀 협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 강동예총 전시회에는 지역 거주 작가 200여명의 시화를 비롯한 동양화, 서양화, 조각, 공예, 사진, 서예 등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구립예술단과 무용협회의 공연은 5000원, 국악협회와 음악협회의 공연은 1만원이며, 전시관람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아트센터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예술인들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강동구가 다시 한번 지속가능한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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