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4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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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종로구 최은수 행정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로 인해 구는 2014년(장관상), 2015년(특별상), 2016년(국무총리상)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방재안전, 사회복지, 문화 등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는 ‘도시사회 부문’에서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 ▲돈의동(쪽방) 새뜰마을사업 ▲청진공원 및 종로홍보관 사업 등이 우수함을 인정받는 등 평가 부문별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종 구청장은 “현재 전 세계의 화두인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왔는데, 이처럼 4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환경보전, 경제성장, 사회발전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새로운 차원의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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