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서 예술작품을 만나다… ‘문화철도959’ 작가들과 함께하는 행사 오는 25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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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선상역사 2~3층에서 ‘문화철도 959’ 아트플랫폼 입주작가 13명과 초대작가 13명이 함께하는 행사·전시회가 개최된다.

토카아트의 주최로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60초의 선물’이란 주제로 평면회화, 사진, 영상, 웹툰, 공예, 디자인 등 100여 작품을 선보이며, 입주작가들의 창작 공간 5곳도 개방한다.

전시회는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 신도림 선상역사 2·3층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오프닝 행사는 25일 오후 5시 신도림 선상역사에서 열린다. 신도림역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이 참가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즉석 대형 그림그리기 퍼포먼스와 성악가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영화 상연과 학부모를 위한 인문학, 인성 마술 등의 문화 교실 특강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철도959 관계자는 “문화철도959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는 ‘쉼표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오픈 스튜디오 행사와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가을을 맞아 신도림역을 찾는 이들에게 문화 산책의 즐거움을 선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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