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7년 제2회 추경예산안 구의회 제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13: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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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회 사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대문구의회 제27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지난 10일 제출한 총 233억2800만원 규모의 ‘2017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가 제출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213억2800만원, 특별회계 20억원으로, 2016 회계연도 서울시 세입·세출 결산 결과 일반조정교부금이 추가 교부 되었으며, 국·시비 보조사업의 확정내시액 증가분을 반영하기 위해 구는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사랑행복센터 위탁개발사업비 상환, 용두문화복지센터 건립, 영화의 거리 및 테마공간 조성, 도로시설물 유지공사, 하수 시설물 유지보수 등이다.

동대문구의 2017년 제2차 추경예산안은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동대문구의회 제274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하게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재정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구정 살림을 알뜰하게 운영하는 등 건전 재정 운영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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