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일 구청 대강당서 경로의 달 기념행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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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 댄스 공연… 색소폰 연주…
노인들 흥겨운 잔치 한마당
노인교실서 배운 실력 선봬… 가수 초청 공연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20일 오후 2시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중랑 孝한마당’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중랑구지회 주관으로 노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1부 식전행사로 노인들이 그동안 노인교실에서 열심히 배운 ‘레크댄스’와 색소폰 연주로 시작된다. 이어 2부에서는 ‘경로의 달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이애란, 정미용, 미현, 김세미 등 인기가수의 가요메들리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는 보호자 없는 노인들을 돌보는 선행을 남모르게 실천하고 있는 주병숙씨(상봉1동) 등 19명에 대해, 노인복지 유공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해 경로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진구 구청장은 “10월 경로의 달에 개최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노인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 노인들이 모두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는 ‘어르신이 행복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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