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선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6:02: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보건소가 오는 11월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1곳 중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4곳에서 인형극 ‘두비와 두두의 아토피 이야기’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인형극은 학교 강당과 주민행복센터 다목적 강당 등에서 진행되며,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소아 면역체계 약화로 아토피 피부염와 천식 등의 질환 발생이 증가한 데 따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인형극은 오빠 두두와 동생 두비가 먼지나라의 뭉치와 깽이를 물리친다는 내용으로, 신나는 음악·율동 등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 증상 및 예방관리법 등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영·유아기부터 건강에 대한 다양한 방법과 반복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에게 친숙한 매체를 통해 아토피·천식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