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4회 김포인삼축제 28~29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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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 함상공원서 이벤트·전시판매전등 열어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오는 28~29일 양일간 대명항 함상공원에서 ‘제4회 김포인삼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계 최초 글로벌 GAP 인증, 세계가 인정한 김포인삼’이란 주제로 글로벌 GAP 인증을 획득한 김포인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글로벌 GAP는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해 이력추적이 가능한 농수축산물 안전관리 기준이다.

축제는 우수 농업인 시상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삼 OX 퀴즈, 댄스 경연, 김포인삼가요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삼 가공품 등에 대한 전시와 함께 수삼, 인삼가공품, 김포지역 우수농산물 판매장도 마련돼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시농업기술센터 고근홍 소장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글로벌 GAP 인증을 획득한 김포인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서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김포인삼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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