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년층의 제2인생 설계를 위한 강좌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5 1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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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장년층의 제2인생 설계를 위한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주요강좌는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All 100 플랜아카데미 ▲장년의 리더십을 새롭게 디자인하라 ▲꽃보다 아름다운 행복한 중년 등이며 이밖에도 20여개 다양한 강의를 만날 수 있다.

만 50~64세 교육에 관심있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작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일정을 참고한 후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50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ll 100 플랜 아카데미'는 중·장년층들의 은퇴이후 편안한 노후 준비를 위해, 자산관리에 대한 개념 및 적절한 노후 자금 마련을 도와주는 강의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귀농귀촌과 재테크 이외에도 필수적인 절세방법,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시장전망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장년의 리더십을 새롭게 디자인 하라'는 4가지 주제를 통한 중장년층들의 리더십 강화교육이다. Discover(자신의 인생 발견하기), Dream(미래의 모습 꿈꾸기), Design(미래 설계하기), Destiny(실행하기)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들으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본인의 리더십을 새롭게 발견, 설계할 수 있다.

아울러 '꽃보다 아름다운 행복한 중년'는 알찬 노후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강좌이다. ‘가족과 나와 만나기’,‘100세 인생 라이프 플래닝’등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인생 후반기를 위한 투자, 현금흐름 창출 등 전반적 재무설계를 배울 수 있다.

이밖에도 ‘직장인 미래설계아카데미’, ‘신직업 사회공헌 일자리 우분투(ubuntu)’, ‘중장년 세무/재무 과정’ 등 제2인생 설계를 위한 강좌들과 ‘세대공감요리’등 유익한 교양강좌들이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인생 2막을 통해 50플러스 세대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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