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안보수련원 명칭 공모에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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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은 연평도에 위치한 안보수련원의 이름을 짓기 위한 명칭 공모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평도 포격 사태를 계기로 추진된 안보수련원은 시민들에게 건립 취지와 옹진군의 특징, 남북분단의 현실을 알리는 등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명칭공모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발표는 10월 중에 개별통지 및 군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신청서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하고 우편이나 이메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군청 관계자는 “연평도의 자연환경이 좋아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으며 연말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2월에는 정식으로 개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옛 연평중·고등학교 부지 1만㎡를 매입해 안보수련원을 건립해 현재 내·외부 꾸밈 작업이 끝나면 내년 2월에 교육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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