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3 1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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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16~30일 지역내 지정된 동물병원 36곳에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접종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구민이 키우는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시술료는 5000원이며 예방 백신 약품값은 무료다.

접종을 희망하는 동물 소유주는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되고 접종 후 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보관하면 된다. 다만, 각 동물병원에 배부된 예방약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가급적 지원기간 초반에 예방접종을 받거나 동물병원에 약품 잔량을 확인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지정된 동물병원 현황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요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광견병 위험도 증가하고 있으니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만지지 말아달라”며 “또한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시민들도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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