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시민단체와 교통안전 캠페인 맞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3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12일 효성동에 위치한 명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계양경찰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인천계양모범운전자회, 교사과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교시간에 맞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포함해 ‘교통사고 절반줄이기’,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운전’ 및 ‘승용차 선택요일제 참여’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을 세심하게 살피며 인도·안전펜스·가로수 등의 정비와 쓰레기 무단투기, 통학로 불법 주정차 차량,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정비 등의 취약사항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캠페인 다음 일정은 오는 19일 계산초등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