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규임용 공무원 가족 초청 간담회 성료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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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직자 27명과 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임용장을 교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임용 전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빠른 적응하도록 함과 동시에 신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병돈 시장은 어려운 경쟁을 뚫고 시의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와 부모 등 가족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조 시장은 “심각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합격한 신규 공직자들은 물론 그동안 묵묵히 뒷바라지하며 이천시 발전의 보배가 될 훌륭한 인재로 길러준 가족분들에게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생활이 녹록지는 않다.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역량과 꿈을 펼치기 위해 열정을 갖고 임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신규 공직자들의 빠른 적응과 개인의 능력 배양을 위해 선배 공무원과의 1대 1 결연으로 공직생활 안정을 돕는 ‘멘토·멘티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타지역에서 오는 신규 공무원을 위해 2개의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신규 임용자 27명 중 희망자 13명이 전원 입주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의 적응과 능력 배양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35개가 넘는 동아리 활동과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과 해외연수 등 자기개발에 열정을 가진 직원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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