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 역량강화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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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1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으로서 지난 7월 4개동(면목본동·상봉1동·신내1동·묵1동)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개편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구는 지난 7월 16개 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차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어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실시한 1차 교육의 심화 과정으로서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현선 교수(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겸임 교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발굴하는 방법 및 접근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강의는 ‘DISC(Dominance Influence Steadiness Consciousness) 성격 유형’에 따라 실제로 현장에서 대상자 유형별로 맞춤형 대처가 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어 위원들의 역량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가 중요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 도시 중랑’을 위해 주민과 함께 발맞추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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