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7일 종교인 3명 초청 평생아카데미 강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1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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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오는 17일 천주교, 불교, 기독교 등 종교계 3인을 초청해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평생아카데미에는 '유쾌한 수다-나, 행복해도 되나요?'를 주제로 홍창진 신부, 진명 스님, 김진 목사가 토크 형식으로 강연에 나선다.

이번 제194회 평생아카데미에서는 tvN <오! 마이 갓>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입담을 보여준 홍창진 광명 성당 주임신부와 시흥 법련사 진명 주지 스님 그리고 밀알디아코니아 연구소 소장인 개신교 김진 목사 3인방이 다시 모여 성직자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유쾌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가 함께 공감하는 토크 형식 강연이다.

이들 종교계 3인방은 이번 '나, 행복해도 되나요?'를 주제로 ‘행복은 어디서 올까?’,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왜 안 그럴까?’ 등 평소 가지고 있는 행복에 대한 물음에 해답을 들려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강연 형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제194회 이천평생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히고 시민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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