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3일 상상페스티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1 1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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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전시·체험전 등 프로 다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13일 오후 3시 구청 광장에서 '미라클 in 금천 2017 무한상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무한상상 페스티벌’은 구 무한상상 스페이스에서 1년 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발표하는 자리로 주민 모두가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이뤄져 있다.

주요 행사로는 ‘전시&체험전’, ‘상상마켓&푸드트럭’, ‘타임슬립-패션쇼’가 마련돼 있다.

‘전시&체험전’에서는 제작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과 로봇카 빌리지 등을 전시한다. 레미제라블 포토존, 워킹 로봇 체험, VR체험, 목공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전도 마련돼 있다.

또한 1인 창작자들이 세상에서 하나 뿐인 물건을 제작해 판매하는 상상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푸드트럭이 준비돼있다.

아울러 ‘타임슬립-패션쇼’는 ▲Yesterday-레미제라블 의상 ▲Today-웨딩드레스 ▲Tomorrow-융합의상 3가지 컨셉으로 구성돼 있다.

‘무한상상 스페이스’의 대표 봉제 공방에서 패션쇼를 위해 1년 동안 준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패션쇼 무대는 학생들이 직업 모델 진로체험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다채롭게 구성돼 있어 보고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무한상상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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