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강뚝섬유원지 벼룩시장
24일 구의1동서 '작은음악회'
28일엔 자양뚝방길 음악축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0월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마을 축제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그림대회가 열린다. 오는 10월11일 한강뚝섬유원지 벼룩시장장터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 400여명이 참여하는 자양4동의 ‘제5회 나루몽 어린이 미술대회’와 10월1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지역내 어린이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자동의 ‘아동친화도시 광진 어린이 우리마을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이어 오는 10월24일 오후 4시 구의1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리는 '우리동네 작은음악회'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학생, 음악동호회 등이 참여해 색소폰 연주, 댄스공연, 리코더 합주와 중창 등 10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양뚝방길 가을음악축제는 오는 10월28일 오전 10시 자양2동 자양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약 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 노래자랑, 자치회관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아동친화도시를 테마로 한 전통놀이마당, 내 마음대로 놀이터, 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음악한마당이 펼쳐진다.
아울러 마을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상징물로 펼쳐지는 마을축제도 곳곳에서 열린다.
조선시대 국가에서 말 1000마리를 길렀던 자양1동은 동네를 상징하는 말을 테마로 10월21일 오후 1시부터 자양1동 주민센터 옆 자마장공원에서 ‘이랴이랴! 자신만만 축제’를 연다.
오카리나 연주, 관현악 합주,난타공연과 같은 흥겨운 축하공연과 로데오 게임, 말 페이스페인팅, 이랴이랴! 말 포토존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감나무로 유명한 능동에서는 ‘능동 감마을 축제’가 10월25일 오후 1시30분~5시 어린이대공원 서문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는 감 껍질 길게 깎기, 감식초 만들기, 감잎차 무료시음 등 감 체험 프로그램과 난타, 전통민요, 희망나눔마술단 마술 공연 등 15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어 중곡동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신나는 문화한마당을 펼치는 ‘제5회 간뎃골 축제’가 10월26일 오전 11시~오후 5시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역내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특색있는 축제를 통해 주민간 더 많은 정을 쌓으며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축제를 계기로 지역 인지도도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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