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친환경 추석 보내기' 실천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30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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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현대시장에서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운동’을 널리 홍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구는 이날 캠페인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명절을 보내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5가지 수칙을 전달했다.

세부적으로 해당 내용은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 운행시 친환경 운전하기 ▲추석 선물은 종이영수증 발급 없이 친환경상품 구매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꼭 빼기 등이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작은 관심만으로도 실천할 수 있는 생활속 저탄소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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