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중앙시장, 30일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30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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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강화중앙시장 청년몰 ‘개벽 2333’에서 30일 오후 5시부터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행사에는 한국육필문학회(강화육필문학관)에서 주관해 노희정 시인의 축시 ‘개벽 2333’를 시작으로 모던록 밴드(에번유), 가곡, 대금연주, 동화구연과 더불어 강신주·박종호 시인 등의 시낭송 등으로 진행된다.

이상복 군수는 “올해는 청년몰 조성사업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등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강화군 전통시장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며 “전통시장과 청년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몰 개벽 2333은 이색 퓨전 먹거리 15곳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판매되는 일반점포 5곳이 어울러져 있으며, 중앙홀 상설무대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등의 지역 예술인을 위한 열린 무대가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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