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추석연휴 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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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료 공백 최소화 총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연휴기간인 오는 30일~10월9일 생활·안전·청소·도로·진료 등 9개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총괄반은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의 관리 ▲생활민원처리반은 상수도, 의료 등 각종 생활민원의 처리 ▲안전상황반은 주민의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및 대규모 점포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환경오염상황반은 추석 연휴기간 가동업체의 환경오염 방지에 힘쓰며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수거를 위해 상황실 및 기동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도로보수상황반은 긴급 도로 보수 및 안전상태 관리 ▲수송대책반은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체계 관리 ▲진료대책반은 병·의원 진료 및 당번 약국 운영 상황관리, 감염병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동주민센터에는 지역상황반을 둬 비상상황 발생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32개 품목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 추석 명절 성수품 중점관리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생활쓰레기와 일반쓰레기는 오는 10월1~2일, 10월5~6일, 10월8일 오후에 수거하며, 긴급한 쓰레기는 기동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구민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관리 등의 종합대책을 추진해 구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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