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태국·미얀마 시장개척단 1335만달러 수출상담 실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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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만달러·70건 계약추진 결실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6일간 태국·미얀마 등에 '이천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태국 방콕과 미얀마 양곤에서 총 140건·1335만1000달러의 수출 상담을, 총 70건·580만6000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천지역내 유망 기업들의 동남아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주)다래월드 등 10개사가 참가해 기업당 평균 14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미얀마 수출상담회에는 미얀마 최대 규모 케이블 방송사가 방문해 수출상담 및 참가기업들의 인터뷰를 촬영·방영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시장개척단의 단장인 (주)다래월드의 이정옥 대표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계기로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동남아 현지의 관심과 인기를 몸소 느낄 수 있었으며, 자체적으로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이천시에 감사하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동남아의 블루오션 시장인 태국과 미얀마에서 좋은 성과를 축하하며, 이번 시장개척단의 성공적인 상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가시적인 수출성과를 거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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