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2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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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7일까지 신청자 접수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27일부터 오는 10월27일까지 ‘2017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난 7월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올해 1학기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출 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대학생 중 직계 존속(부모·조부모·외조부모)이 현재(27일 기준) 1년 이상 수원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 또는 지역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거주지역 상관없음)이다. 직계 존속이 없는 대학생은 본인이 1년 이상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확정해 오는 11월 중순에서 12월 초 사이에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은 개인 은행계좌 입금이 아니라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대학생에게는 이자 지급 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도 이자 상환처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또는 시 청년정책관(별관 2층)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대학 재학증명서, 해당 증빙 서류(직계존속 한 명의 주민등록초본·고교 졸업증명서·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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