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4개 洞서 주민리더십 워크숍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30 00: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1월10일까지 지역내 14개 동주민센터에서 보듬누리 주민리더십 워크숍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동희망복지위원, 복지통장,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등 다양한 주민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주민센터마다 약 20명씩 총 280여명이다.

워크숍은 주민리더들의 역량에 따라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 있는 강사들의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사소통 및 의사결정 과정의 이해, 찾동에서의 주민리더 역할 모색, 동희망복지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리더십 워크숍이 주민들 스스로 복지 업무에 대한 자질을 갖추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리더들을 중심으로 따뜻한 동 단위 복지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3년부터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을 돌보는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대 1 희망결연 사업, 동희망복지위원회(동복지협의체)의 동 단위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의료ㆍ교육ㆍ민간복지 기관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2016년 7월부터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으로 방문복지를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