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분회경로당 첫삽··· 내년 1월 완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30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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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최근 십정동 24-13 일원에서 ‘십정1동 분회경로당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에는 홍미영 구청장과 임지훈 구의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십정1동 자생단체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세부적으로 이번 사업에는 특별교부금 5억원과 구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되며, 오는 2018년 1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특히 해당 경로당의 건립사업은 열우물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 구청장은 “열우물 지역특색과 어울리는 현대식 건물로 신축되는 경로당이 지역 노인들을 위한 건강쉼터, 친목도모와 여가활동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게,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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