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청년창업거리 조성… 입주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30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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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는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천시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구는 변종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제운사거리~용일사거리 주변을 ‘청년창업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미만 청년들에게 시설리모델링비 1000만원과 임대보증금 1000만원, 임차료 50% 및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 구 홈페이지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 2곳에 대한 임대계약을 완료해 오는 10월18일까지 공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구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는 오는 10월 말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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