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7일 '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2 00: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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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차 나·찾·소'
나진구 중랑구청장, 면목초교 방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7일 면목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2차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나찾소’는 통학로 교통 상황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녹색어머니 회원들로부터 아이들의 안전 및 교통 불편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녹색어머니 회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신호 체계 변경 등 통학로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유해환경 지킴이 노인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는 방안 및 학교 교육 전반의 문제해결을 위한 개선점을 찾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선6기 2014년 10월부터 총 31차례 개최된 ‘나찾소’는 총 538건의 민원사항을 해결했으며, 주민 54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지역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진구 구청장은 “민선6기 중랑구 역점 정책 중 하나인 ‘나찾소’를 통해, 구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수렴해 소통으로 하나 되는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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