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공직자 희망장터 수익금 195만원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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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최근 열린 부평풍물대축제 행사장에서 지역내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부평구 공직자 희망장터’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위해 홍미영 구청장과 전직원은 의류와 생활·아동용품, 서적, 잡화와 함께 특별히 제작한 천연비누와 비즈공예품 등 1500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구는 판매수익금의 전액인 195만50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지역주민은 “세 자녀를 둔 결혼이주 여성으로 아이의 한복을 마련하고 싶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에 장만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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