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내달 9일까지 청년 창업 프로 수강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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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소셜벤처 창업과정 웹자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0월9일까지 지역내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2017년 소셜벤처 창업과정’ 수강생 모집을 실시한다.

창업집중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소셜벤처 창업 교육전문기관인 ‘언더독스(underdogs)’가 전·현직 창업가의 실무중심 교육과 실습, 창업에 필요한 각종 매뉴얼 제공 등 7단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3~5명이 한 팀이 되어 사회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을 개발해야 하며, 교육과정을 통해 발전된 각팀의 아이템은 전문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투자가능성을 검토받고, 실제 창업을 위한 최종평가도 받게 된다.

이번 과정에는 신청자들의 창업의지와 사업아이템 등에 대한 서류전형, 개별면접을 실시 총 25명이 참가 가능하며, 오는 10월17일~12월5일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총 13회에 걸쳐 창업과정 수업을 받게 된다.

이와함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8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수강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창업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 속의 불편함과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행사안내 메뉴에서 소셜벤처 창업과정을 참고하거나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창업과정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자신들의 전공과 재능을 공유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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