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 27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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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동대문구 한가위 민속 큰잔치에서 다문화 주부들이 송편 빚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용두근린공원에서 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제26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오전 10시30분부터 ▲구민상 수상자 인터뷰 영상 상영 ▲자매결연지 기관장의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구민상 시상식 ▲기념사와 축사 ▲구민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오전 11시30분부터는 송편빚기대회, 협동제기차기와 사방줄다리기 등 민속체육대회, 구민 노래자랑을 통해 다양한 끼를 한껏 발산할 수 있는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가 진행되며, 오후 1시30분부터는 라인ㆍ스포츠댄스, 통기타, 하모니카, 경기민요 등 14개 동별 자치회관 문화강좌 공연으로 구민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동대문구 자매도시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개최된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는 나주, 제천, 여주 등 12개 시, 군에서 생산한 사과, 배, 고추장, 멸치 등 우수한 지역 특산물 100여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37만 동대문구민이 하나 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이 한가위처럼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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