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6일 '한가위 송편 만들기'… 70명 참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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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송편 만들고 이웃에 나누고
▲ 2015년 열린 '한가위 송편 만들기'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송편을 만들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추석 명절을 맞아 26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가위 송편 만들기’를 진행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송편만들기는 오후 1시 30분~오후 4시30분 구청내 종로가족관에서 ▲다문화 가정 주부 40명 ▲재가불자 NGO단체 ‘자비를 나누는 수레꾼' 회원 10명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SC제일은행 직원 20명 등 총 70명의 인원이 쌀 100Kg으로 송편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편 만들기는 찌기부터 포장까지 모두 다문화 가정주부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진행하며, 만들어진 송편은 ▲종로노인 종합복지관(300명) ▲다문화 가정(50명) ▲탈북학생(30명) ▲옥인동 노인의 집(8명) ▲덕유린 장애보호시설(10명) 등의 사회복지 시설에 머무르는 400명의 인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추석맞이 특별 행사들을 통해 관내 소외 계층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추억을 보낼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확대 추진해 모두가 따뜻한 ‘복지 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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