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6일 취업박람회… 공직 채용정보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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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공무원 '공무원 준비생 멘토'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6일 구청 앞마당에서 개최하는 ‘2017 강동 취업박람회’에서 공무원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공시생멘토단’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공시생멘토단’에서는 공직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올바른 공직관을 알리고 향후 예정된 면접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면접 노하우를 제공한다.

멘토단은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강동세무서 등 지역내 공공기관에 임용된 1~2년차 현직 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오후 1~5시 4시간 동안 일반행정, 경찰, 소방, 세무 분야외에도 평소 정보를 쉽게 접하기 힘든 기술 직렬, 교육행정 직렬 공무원도 만나볼 수 있다.

멘토단은 1~2년차 새내기 공무원들이 직접 수험생의 일일멘토가 돼 수험생활 노하우부터 면접 준비팁, 업무경험 등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맞춤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절벽이 심화되면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50만명을 육박하고 있다. 이번 공시생멘토링을 통해 현직 공무원들이 직접 전하는 수험생활 노하우가 취업준비생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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