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담역서 27일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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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中企 30여곳 참여… 1:1 현장 면접
구인·구직 실패땐 사후관리도

▲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청담역에서 27일 오후 2시~오후 5시 ‘2017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개최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삼양에프엔비, 스텝스, 청초이엔씨 등 30여개 우수 중소기업과 1000여명의 청·장년층 구직자가 참여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원하는 회사 부스를 찾아 현장 면접을 보면 된다.

박람회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1대 1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채용관, 취업상담과 면접을 위한 메이크업 등 이미지 메이킹과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여러 가지 행정적 지원을 위한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된다.

구는 또 당일 구인·구직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취업과 구직자 정보를 제공하는 사후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구연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직자, 구인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채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취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확보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지금까지 4회째 열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283명이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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