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6일 ‘행복플러스 통장’ 금융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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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6일 구청 자원봉사센터에서 행복중랑플러스 통장사업 참가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행복중랑플러스 통장’ 사업은 구 거주 기준중위소득 43% 이상 80% 이하의 근로 가구를 대상으로 창업, 주거, 교육 등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민간 후원금으로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에는 720만원과 은행 이자를 받게 되는 1대 1 매칭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저축을 통한 목돈 마련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유용한 통장관리법과 가정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 상품 및 보험에 대한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교육에서는 금융의 기초 지식인 이자율, 복리 및 세금 혜택 등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본다.

행복중랑플러스 통장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색사업이다. 2016년 첫해 32가구가 참여했으며 지난 5월에 2번째 참가자를 모집해 현재 총 64가구가 통장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복중랑플러스 통장’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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