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지역사회와의 공감 및 소통 행정 실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3 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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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이 지역사회와의 공감 및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병무행정 홍보에 나섰다.

인천병무청은 최근 인천시 서구 소재 수도권매립지 내 녹색바이오단지에서 열리고 있는 ‘인천드림파크 가을 나들이’행사장을 찾아 가을꽃을 구경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9월 병무행정 홍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 까지 ‘드림파크 국화축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던 행사로 올해는 진행의 내실화를 기하고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넓은 꽃밭과 쉼터,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가을 나들이’라는 친근한 명칭으로 바꿔 10월1일까지 개최된다.

이날 김대년 지청장과 직원들은 행사장 메인에 마련된 부스에서 병무홍보품, 리플릿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홍보했는가 하면 현장에서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정성어린 손 편지를 직접 써준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

특히 매월 진행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남녀노소 여러 계층의 국민들과 소통, 공감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그들이 원하는 맞춤형 병역정보 제공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테마가 있는 국민중심, 현장중심의 홍보를 실시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해 왔다.

인천병무청은 현장에서 청취한 국민들의 의견이나 제안은 앞으로 홍보계획 및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검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8월경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병무청 투어 및 견학’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올해 10월경에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행사에 직접 참여한 한 시민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최전방 등 각 지에서 복무중인 장병들을 생각하니 고맙다”며 “이들이 있어 우리가 맘 편히 생활을 하는 건데 이런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천병무청 관계자는 “국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다중집합 장소를 찾아 ‘병무홍보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국민과 상호 활발한 소통을 위해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지정, 운영하던 기존의 ‘병무홍보의 날’을 8월부터 매월 세 번째 주로 탄력 있게 운영토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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