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4: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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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오는 26일부터 동구보건소 및 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195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및 장애인 1~3급(1953년 1월1일~2012년 8월31일 출생자), 의료급여수급자 1~2종(1953년 1월1일~2012년 8월31일출생자)로 지역내 26곳의 지정 병·의원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기간은 오는 26일~11월15일이며 신분증(주민등록등본 또는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하고 무료로 접종을 받으면 된다.

또한 만 60개월 이상부터 만 64세 이하 국가유공자(본인),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보건소등록관리 고위험질환자 등은 보건소에서 오는 10월1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들은 오전 9시~오후 4시 주민등록증, 국가유공자증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무료접종 기관의 확대로 노년층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80% 이상 향상 될 것으로 전망돼 고령인구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날씨가 서늘해지면 독감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대상자 여러분들은 잊지 말고 기한 내에 꼭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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