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26회 동대문구 구민상 수상자 14명 최종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2: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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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해의 동대문구 구민상 수상자 14명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 선정을 위해 구는 지난 7월24일~8월23일 7개의 분야별 동대문구민상 수상자 후보를 추천받아 지난 11일 구민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4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자랑스러운 구민상(정상섭·최봉일) ▲어버이상(이종순·안구자) ▲효행상(최봉호·박용애) ▲봉사상(회기동희망복지위원회·김인재) ▲모범 청소년상(곡가형·여준호) ▲장애인상(최중석·조규성) ▲다문화 가족상(주다린 엠듀라이·초은 레이)이다.

시상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열리는 ‘제26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해마다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화합을 위해 봉사해온 모범 구민을 발굴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며 “이들의 공적과 선행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 동대문구를 더욱 따뜻한 행복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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