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8~29일 구청광장서 '구로 한마당 장터' 개최… 25개 지자체 참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2: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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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오는 28~29일 ‘구로 한마당 장터’를 개최한다.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구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남원시,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등 전국 25개 지자체의 한과, 굴비, 한우, 건어물류, 장류, 젓갈류, 견과류, 약재 등 제수용품을 시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 지역내 전통시장 4곳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할인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남구로시장은 오는 10월3일까지 제수용품 최대 20% 할인행사와 22일 경품추첨을 ▲구로시장은 30일까지 최대 30% 할인행사와 24일 노래자랑·송편빚기 행사를 ▲가리봉시장은 내달 2일까지 제수용품 20% 할인행사와 27일 장기자랑 등을 진행한다.

▲고척근린시장도 오는 30일까지 점포별 할인행사와 시간대별 깜짝 세일을 진행하며 28~30일 매일 오후 5시 경품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절 장보기용 보냉가방 1000개, 전통시장 전용 비닐봉투 1만장, 상품 진열방법·고객 응대방법과 관련한 전문 강사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 구청 직원들도 오는 26일 4개 전통시장에서 1인당 1만원 이상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하는 ‘장터달구미’ 행사를 펼친다.

구 관계자는 “한마당 장터와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하는 경우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도 살리고 절약도 할 수 있는 한마당 장터와 전통시장 이용에 많이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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