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관학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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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구민에게 더 높은 수준의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11월 ‘관학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지역내 세종대학교과 위탁교육을 체결했다. ‘스마트 IoT 프로그래밍’의 모집인원은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구민 25명, 수강료는 4만원(재료비 포함)이며 ‘맛집메뉴 따라하기’의 모집인원은 요리에 관심있는 구민 32명, 수강료는 15만원(재료비 및 교재비 포함)이다.

프로그램 접수기간은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신청 관련 사항은 광진구 평생학습포털을 참조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선, 컴퓨터강좌‘스마트 IoT 프로그래밍’은 오는 10월14일~11월18일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 6회 과정으로 세종대학교 컴퓨터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기초적인 프로그래밍과 다양한 센서와 출력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아두이노(arduino)를 이용해 간단한 사물 인터넷을 구축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교육한다.

또한 요리 강좌 ‘맛집메뉴 따라하기’는 오는 10월16일~11월28일 매주 월·화요일 오후 2~5시 14회 과정으로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조리실습실에서 열린다.

강좌는 안정적인 외식창업 운영을 위한 이론수업과 매운 닭강정, 옥수수볼 맛탕, 미소채소무침, 동태콩나물찜, 우엉마늘카레절임, 매운홍합샐러드 등 1회 수업마다 2가지 음식을 배워 총 24가지 메뉴를 실습해보는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구에서 정성껏 준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자양분을 얻고, 자아실현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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