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5~29일 추석맞이 취약계층 위문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2: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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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오는 25~29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시에 따르면 위문활동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동심원(장애인생활시설), 영락전문요양센터(노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노숙인생활시설), 너랑나랑의집(아동공동생활가정) 등 지역내 12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 8가구를 직접 방문해 시설거주자와 관계자 및 저소득가정들을 위문하고 격려한다.

특히 유 시장은 오는 29일 예정된 추석 명절 민생현장 방문시 인천공감복지사업인 '3천가정 사랑언약사업'의 결연가정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결연가정에게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하고, 후원자에게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매 결연을 맺어 온정을 나누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3천가정 사랑언약사업'에 동참한 것에 감사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추석명절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소 140곳에 공동차례상, 식료품비, 명절 프로그램비로 9400만원을 지원한다.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서도 광역푸드뱅크를 통해 기부받은 2700만원상당의 생활용품 등을 푸드뱅크·마켓을 이용하는 저소득주민에게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위문함으로써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민간자원을 연계한 소외계층 나눔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보듬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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