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수레울아트홀서 KBS 한민족방송 특별 콘서트 25일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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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은 KBS 한민족 방송 특별 콘서트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연천에서 띄웁니다’가 오는 25일 오후 3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이소연·박해상일씨 진행으로 초대가수(문희옥·김국환씨 등)의 공연과 실향민 및 북한이탈주민의 고향에 대한 편지 낭독, 연천실버합창단, 지역 가수 등이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 추첨을 통해 기념품(휴대전화 보조 배터리)을 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민족대명절인 추석에 즈음해 실향민 및 해외동포에게는 망향의 한을 달래고 젊은 세대에게는 한민족의 동질감을 느끼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족 방송은 라디오 채널이 아닌 모바일 앱 ‘KBS 콩’으로 오는 10월6일 오전 7시, 낮 12시, 오후 10시에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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