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달까지 범죄예방디자인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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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월31일까지 범죄예방디자인(CPTED)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모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지정공모는 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을 안전하게 바꿀 참신한 디자인 공간 및 시설물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또한 자유공모는 ‘안전한 동작구 슬로건 만들기’ 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실천 메시지나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이 주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메시지를 모집한다.

지역,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31일까지 구 도시전략사업과에 방문·우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구 범죄예방디자인 위원 등 전문가 10여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대표성 ▲효과성 ▲공공성 ▲활용성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20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지정공모 16개 작품, 자유공모 40개 작품을 선발해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범죄는 주민의 재산,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만큼 안전한 마을은 가장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범죄 청정 동작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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