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차산 전국국악경연대회’ 24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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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자양동소재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8회 아차산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한국사회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10년 12월 제1회를 시작으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구 대표 전통 문화예술 대회이다.

해마다 판소리, 민요, 무용 3개 부문에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인부 4개 분야에 거쳐 전국의 실력 있는 전문 국악인 및 아마추어 국악인이 대거 참가해 전통문화를 한 공간에서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어, 전국의 국악 애호가 및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진흥원 또는 국악마을국악한원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구체적인 모집요강 및 신청 관련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회준비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 구 전통문화계승 및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진흥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악을 사랑하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광진구의 긍정적 이미지가 확고히 자리잡고 전통음악과 한국무용이 구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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