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통시장·터미널 안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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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전문가와 9곳 방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2일까지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9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이란 불특정한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뜻하는 것으로, 전통시장 2곳, 지하상가 4곳, 여객터미널 3곳이다.

점검은 건축, 전기, 기계, 가스, 소방5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우선 전통시장(남부종합시장·양재시장), 지하상가(강남터미널 지하상가1·2·3구역,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여객터미널 3곳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시티·남부터미널)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건축·소방 분야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 변형, 누수, 구조물 안전성, 화재 피난동선 확보, 소방 설비 작동상태 등을 점검한다.

가스·전기 분야는 가스감지기 정상작동 여부, 가스 정압기실 적정 관리, 가스누설, 승강설비 등의 시설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안전관리 분야는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안전관리 조직도 편성, 재난대응훈련 실시 여부, 피난안내도 부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추석 연휴 전까지 신속하게 보수 조치하고, 시설물의 노후화가 심각하거나 위험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실시와 시설 이용 금지, 대피명령 등 강력한 조치로 인명피해나 재산손실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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