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2일 구민의날·한성백제어울마당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6:19: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올림픽공원에서 22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주민과 각계 인사 등 2000여명이 함께 하는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1부 ‘구민의 날 기념식’, 2·3부는 주민들의 참여로 꾸며지는 ‘한성백제어울마당’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구민헌장 낭독과 송파구민상 수상 등이 진행된다.

올해 구민헌장 낭독은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박상영(한국체육대학교 소속) 선수가 참여한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자랑스러운 구민에게 수상하는 ‘송파구민상’ 시상식도 이어진다. 올해는 효행·선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환경사랑상, 교육상, 문화체육진흥상, 사회발전상 등 7개 분야별로 시상한다.

2·3부에서는 각동 자치회관에서 운영하는 667개 프로그램 중 엄선된 25개팀의 열띤 공연이 펼쳐진다.

주민들은 댄스, 난타, 악기연주, 한국무용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또 팝페라 그룹과 인기 트로트가수 한혜진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3부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팀), 우수상(4팀) 등을 선정 시상식도 준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송파구민으로서 자긍심을 드높이고 구민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에 오셔서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