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야외에 피아노 설치… 누구나 연주가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6: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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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9일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이벤트’를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강동아트센터 야외마당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달려라 피아노’와 실크를 이용한 공중 퍼포먼스 ‘동심! 달고 날다’로 진행된다.

‘달려라 피아노’는 기증받은 피아노를 기증받아 새롭게 디자인한 뒤 지나가는 행인들이 누구나 연주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29일까지 오전 9시~오후 8시 운영된다.

또 오는 23일 오후 12시부터 강동아트센터 바람꽃 마당에서는 에어리얼실크 퍼포먼스 ‘동심! 달고 날다’가 공연된다. 에어리얼실크는 에어리얼 아트의 일종으로 스트랩, 실크, 로프 등 다양한 소재의 줄을 이용해 공중에서 움직임을 선보이는 서커스의 한 장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니나노 무브먼트가 애니메이션 영화 <UP>을 모티브로 해 하늘에 떠 있는 풍선 아래서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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